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연봉은 얼마쯤으로 생각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에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인사 총무 직무이고, 직원수는 200명대, 매출액은 500억이 조금 안되는 회사에고 업종은 식품 제조회사입니다. 일단 면접때 희망연봉에서 3200만원 부르긴 했는데 얼마쯤으로 알고 있으면 될까요? 엄연히 중소기업이기는 해서 2800도 염두해 있어야 할까요..?
2026.06.28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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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200명대, 매출 500억 원 규모의 식품 제조업이라면 일반적인 소규모 중소기업보다는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희망연봉으로 3,200만 원을 말씀하셨다면 그 수준을 기준으로 협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희망연봉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입 인사·총무 직무의 경우 회사의 연봉 테이블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 희망연봉보다 회사 기준이 우선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채용 과정에서 연봉에 대한 별도 언급 없이 최종 합격했다면 회사의 신입 초봉에 맞춰 제안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2,800만 원까지 생각해야 하느냐고 하면, 회사의 규모를 고려했을 때 그 정도까지 낮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기본급만 기준인지, 상여금과 성과급을 포함한 총보상 기준인지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는 3,000만 원 안팎에서 3,200만 원 수준을 예상해 보시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3,200만 원보다 다소 낮은 금액을 제안받더라도 식대, 복지포인트, 성과급, 명절 상여, 퇴직금 별도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처우를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첫 연봉도 중요하지만, 인사·총무 직무에서 실무 경험을 얼마나 폭넓게 쌓을 수 있는지가 향후 연봉 상승과 이직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급여, 채용, 평가, 교육,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라면 초봉이 다소 아쉽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좋은 출발이 될 수 있습니다.
- 멘멘토1810800테크로스환경서비스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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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소 3000은 불러야 생활할수있지않을까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규모의 식품 제조 중소기업 인사 총무라면 신입 기준으로는 회사가 잡아두는 초봉 폭이 넓지 않은 편이라 3200만원을 말씀하셨다면 그 선에서 검토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구성이 어떻게 잡히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현장에서는 처음 제시한 희망연봉보다 낮게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2800만원대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직이나 경력 시작점이 아니라면 너무 낮게만 예상하지 마시고 연봉의 총액보다도 식대 상여 퇴직금 포함 방식 연차수당 같은 항목을 먼저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실무에서 보면 중소 제조업은 채용할 때 희망연봉을 듣고 내부 예산과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높은 금액만 고집하면 협의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3200만원을 기준으로 두시되 최종 제시가 낮아지더라도 수습 기간 이후 인상 여부 복지와 근무강도까지 함께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연봉표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 회사도 많으니 입사 전에는 월 실수령과 연간 총액을 같이 받아보시구요. 급여 외에 인사총무는 업무 폭이 넓어서 실제 체감 만족도가 연봉 차이보다 근무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7%채택된 답변
작성하신 3,200만 원은 현재 시장 기준에서 무리한 액수가 아닙니다. 최근 물가 상승률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반영한 고용노동부 및 주요 취업 포털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중견기업의 대졸 사원 평균 초임은 3,100만 원에서 3,300만 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려하시는 2,800만 원까지 낮추어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800만 원은 최근 최저임금을 겨우 상회하는 수준이며, 직원 수 200명 이상에 매출 500억 원 규모를 유지하는 탄탄한 제조기업이라면 대개 3,000만 원 이상의 초임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품 제조업 특성상 타 첨단 업종에 비해 기본급 체계가 보수적일 수는 있으나, 기업의 외형적 규모가 이를 보완하므로 3,000만 원에서 3,200만 원 선이 가장 유력한 최종 확정 연봉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면접 시 3,200만 원을 제시하셨다면 기업 내부 테이블에 맞추어 조정되더라도 최소 3,000만 원 선에서 조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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